제목 ♥)_(♥ 3 0 작성자 설탕 시간 2009-05-04 오후 6:26:55   딸바쥬스먹고싶닷... 사줘 거기로 달 려 갈 께 샌드위치랑 세트로 3200이래 태평 양 처럼 맘이 넓다는 곰과 홍과 교누님과 땅재와 조신.... 걍 킴미언니 은둥누님 정자왕멍 듣고잇떠? 민떠배구팟 투자해 남는장사야 설탕 : 솔직히 나 안사주면 진짜 소인배지.   2009-05-04 오후 6:27:23 0 0 설탕 : 대인배 곰홍교땅킴은멍 듣고잇나 .   2009-05-04 오후 6:27:39 0 0 설탕 : 솔직히 그깟 3200 원 투자안하는거 우습고유치해.   2009-05-04 오후 6:27:58 0 0 설탕 : 내 뱃 속에 들어가면 여신뱃속에 자기들이 사준 그것이 들어가면 정말 영광이고 축복이잖아.   2009-05-04 오후 6:28:30 0 0 설탕 : 내가 먹어주는 것 만으로도 감사하게 여기며 입에 묻히면 최고급 넵킨으로 닦아줘야지.   2009-05-04 오후 6:28:54 0 0 앤젤교 : 로즈로와 배고픈 애기민떠 잉잉   2009-05-04 오후 6:48:20 0 0 앤젤교 : 나 딸바주잘만들어 힛힛   2009-05-04 오후 6:48:47 0 0 KimGoChu : ㅁㅊ년 아디봐   2009-05-04 오후 7:36:46 0 0 KimGoChu : 여신안대니까 짝대기 찌질아   2009-05-04 오후 7:54:00 0 0 킴조신 : 끌끌ㅋㅋㅋ숭실대 찾아가면 다 사주겠지ㅋㅋㅋㅋ   2009-05-04 오후 8:22:12 0 0 설탕 : 이씨빨주상재새키야 나여신이닷ㅎ.ㅎ 민떠여신   2009-05-04 오후 9:25:15 0 0 설탕 : 숭대가껫 곰 딸바사듀세욧ㅎ.ㅎ   2009-05-04 오후 9:44:48 0 0 메모 :   이전글 내교복.. 다음글 습한놈아ㅗ